015B The Fourth Movement

4악장...

왠지 클래식 느낌이 나는 표현이다...

이들의 목소리도 참 독특하다. 요즘처럼 모두 같은 목소리..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자신만의 목소리..

개성적인 창법들.

노래에 정성이 가득하다. 아마 이 당시에는 한 음반을 만들기 위해 한곡을 완성하기 위해 가수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을듯 하다. 그 노력과 정성들이 뭍어나오는 듯 해서 쉽게 들어지지 않는다. 한 소절.. 한음 한음들이 내게 특별하게 다가온다. 지금이야 기계들이 애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