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첫화면을 테터데스크를 이용한 원형 메뉴판으로 구성해 사용하다가 이번에 다시 대회전 관람차 로 변경했다.

이번에도 역시 테터데스크를 사용했다.

나도 너무 마음에 들어 왠만하면 오래도록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또 바꾸고야 말았다.

회전하는 방식은 둘다 비슷하다.

너무 빙빙 도는것만 좋아하는듯 하다.

단점은 메뉴 버튼이 너무 작고 메뉴가 너무 많다. 무려 11개.. 넣을 메뉴도 없는데 왜 이리 버튼이 많은지 헥헥 -.-;

이건 또 얼마나 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