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을 자주 못들었는데 오랫만에 음반을 꺼내들었다..

워낙 유명한 곡이지만..

안드라스 쉬프의 연주는 피아노가 다른 연주가와 다른건지 물방울 튀듯 선명하고 또랑또랑 하다..

피아노 연주는 하프시코드 연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PS. ECM 에서 발매하는 음반은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그리고 일관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녹음은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