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남에 다녀오면서 헌혈의 집에 들러 2018년 새해 첫 헌혈을 했다.

성남에 가게 되면 헌혈하는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번까지 포함해서 27번째 헌혈이다.



새해라서인지 이번 헌혈을 하고 나니 이것 저것 뭔가 많이 준다.

다이어리도 하나 받았는데 너무 이쁜 빨간 색이다.

마침 다이어리가 하나 필요했는데 내 마음을 어찌 알고..







기념품은 손톱 손질 세트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아로니아 분말 가루도 주던데 안받기도 뭐해서 받아오긴 했다.


새해 시작부터 헌혈을 하고 나니 올 한해를 시작하기 위한 마음의 갑옷을 입은 느낌이다. 언제까지 내게 헌혈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헌혈은 기꺼이 즐거운 일중 하나이다. 사진의 기념품이 아니더라도...

댓글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새해부터 옳은 일을 시작으로 마음에 단단한 무장을 하셨네요 ^^
    전, 하고 싶어도 고지혈증에 식전 혈당이 높아 올해는 건강에 힘쓰기로 ...^^;
    왠지 부럽습니다. ㅎㅎ
    2018.01.08 10:29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큰 의미를 두고 하는건 아니지만 헌혈을 하고 나면 더 건강해지는 듯 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묘한오빠님도 얼른 건강을 되찾아 헌혈에 같이 동참해요. ^_^
    2018.01.08 14:10 신고
  • 프로필사진 땀똔 오홋.. 다이어리 이쁘네요 @.@
    항상 생각만 있고.. 맨날 막걸리 먹느라 헌혈을 못했는데..
    이번에 감기 떨어지면 가야겠습니다.. ㅎㅎ;
    2018.01.08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다이어리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근데 다이어리를 모두 주는건 아닌거 같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2018.01.08 18:16 신고
  • 프로필사진 바다의눈물 오옷!! 빨간 다이어리!!! 헌혈하러 가야겠네요 +_+ 2018.01.08 19:4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다이어리를 어디나 다 주는건지는 저도 모릅니다. -.-; 2018.01.09 01:48 신고
  • 프로필사진 liontamer 멋집니다!!! 헌혈이 사실 그렇게 쉽진 않은데 꾸준히 해주시고.. 정말 멋지고 좋은 분이세요 :) 그리구 빨간 다이어리도 이뻐요 2018.01.08 23:0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저도 다이어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헌혈은 계속 하다보니 의무감에라도 기회가 되면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좀 더 자주 하고 싶어도 시골에서는 못하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2018.01.09 0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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