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어도 내가 움직이기만 하면 벌떡 일어나서 밥달라고 쫓아 오니 자는 모습의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평소에 가만히 있지도 않는다. 이날은 마침 아이패드가 누워있던 내 옆에 있어 자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고양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 조심 손에 들고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손으로 스피커 부분을 막고 찍어야 했다.


처음엔 토끼 인형을 다리에 걸치고 만세 포즈를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니 점점 몸이 돌아간다.

나도 잠을 자면서 뒹굴뒹굴하는데 나랑 비슷한거 같다.




댓글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방이 많이 따뜻한가봐요. 개팔자가 상팔자다 하듯이 널부러져 있네요 2018.01.11 12:21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보일러 빵빵 틀었더니 방바닥이 따뜻한지 이불위로 안 올라오고 바닥에서 자더라고요.
    저도 완전 부럽다는 ^_^
    2018.01.11 15:16 신고
  • 프로필사진 땀똔 조금 더 크면 발라당 뒤집어져서 자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2018.01.11 17:0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발라당 뒤집으면 더 재미있는 모습이겠는데요.
    ㅎㅎ
    너무 빨리 자라서 조금 천천히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2018.01.11 23:13 신고
  • 프로필사진 liontamer 아 미치겠다 귀여워요 멍멍이 냥이 다 데리고 계신 복받으신 분!!! 2018.01.11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막 키우는거라 다른집들처럼 해주지는 못하고 있어요.
    2018.01.11 23:14 신고
  • 프로필사진 세싹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곧 캣초딩 시기가 오면 집사님 힘드실 모습이 벌써 눈앞에 아른아른 ㅎㅎ 2018.01.13 16:48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지금도 힘든데 더 힘들어지나 보군요. ㅠ.ㅠ
    날이 따뜻해지고 더 크면 방에서 쫓아내야죠.
    2018.01.13 22:38 신고
  • 프로필사진 바다의눈물 아~ 늘 하는 얘기지만... 고양이는 존재 자체가 힐링입니다. ㅠ.ㅠ 냥이 카페라도 가야지 이러다가 상사병 걸릴것 같네요 ;; 2018.01.15 21:3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바다의눈물님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워보니 서로의 장단점이 확실히 구별되는거 같아요.
    2018.01.16 1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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