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아웃의 선택

    • 블로그의 레이아웃 형태는 크게 1단과 2단 구조로 되어 있다. 3단 이상의 형태도 있기는 하지만 그리 선호되지는 않는다.
    • 2단 레이아웃은 사이드바의 노출로 여러가지 메뉴를 한 화면에 볼 수 있어 방문자가 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존재는 본문의 크기를 줄여 답답하게 보이기도 한다.
    • 본문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만도 아니다. 너무 좌우로 넓어지면 본문에 집중이 어렵고 빈약하게 보일 수도 있다.
  2. 글자 크기와 간격

    • 글자가 작거나 글자들의 상하 좌우 간격이 좁으면 답답하게 보이고 가독성도 떨어진다.
    • 너무 크게 해도 역시 보기 좋지 않다.
    • 적절한 크기로 읽기 편한 화면을 만든다.
    • 점점 나의 시력이 나빠지다 보니 큰 글자를 선호한다.
  3. 이미지 활용

    • 글자만 이루어진 글보다는 이미지가 포함된 글이 좀 더 글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다만 글의 내용과 알맞는 이미지를 찾거나 만드는게 쉽지 않다.
    • 그렇다고 연관도 없는 아무 이미지나 사용하는건 없느니만 못하다.
    • 특히 제목을 썸네일 이미지화하는건 중복되기도 하고 광고 블로거로 오인받을 수 있다.
  4. 메뉴 간소화

    • 잘 사용하지 않는 메뉴들은 보이지 않도록 숨겨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 메뉴 버튼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거나 여러 메뉴 버튼을 배치하면 더 복잡한 화면으로 보일 수 있다.
    • 현재 괜한 욕심에 너무 많은 버튼을 사용중이라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