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너무 흔하게 접하는 곡인데 곡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고 있었다. 

얼마전 어느 영상에서 듣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 무슨 곡일까 싶어 찾아보니 베버의 곡이네..

베버라고 하면 플룻과 관련된 곡들이 유명해서 플룻 음반들밖에 없는데..

베버의 곡들이 대체적으로 여성적인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내겐 쇼팽의 피아노곡보다 더 감미롭다. 


SDSI-014 에서 피아노 연주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베버의 곡일거라고는 전혀 예상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