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때부터 계피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이후 가을방학으로 발매하는 음반들도 구입하고 있다. 

다른 가수들도 가끔 가을방학의 노래를 부르곤 하던데 계피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이쁜 목소리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목소리라 좋은거 같다.지금이  가을이라서인지 가을방학의 노래가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다. 그리고 일부러 가을이라서 시기를 맞춰 지금 발매한걸까?.. 얼마전 3집을 발매했는데 이제서야 3집을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들어봐서 노래들은 다 들을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나는 음반을 구입한다. 

앞으로도 오래 활동해서 좋은 음반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