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맨쯔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

모차르트의 음악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하는 마력이 있는듯 하다.

 

지금 내주위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그의 음악들은 내 곁에서 날 위로 해준다.

 

오늘 드라마를 잠깐 보았는데

거기 대사 중 한마디가 인상 깊어서 두고 두고 되새김질 한다.

 

내 인생에서 신호등이 있어서 내 갈길을 미리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직진... 정지.. 위험... 좌회전.. 우회전...

이렇게 말이다...

 

나도 그런 신호등이 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재미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