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Notting Hill OST - SHE
나는 외국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막 보는게 너무 싫어서;;그런데 이 영화는 내가 본 몇 안되는 외국영화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이다. 줄리아 로버츠도 너무 이쁘고;;;영화속의 노래 She 는 내 기억속에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남자 신데렐라를 꿈꾸게 한달까? ㅎㅎ다른 노래들도 녹음이 훌륭한 곡들이 많아서 그냥 틀어놓으면 들을만 하다. 왠만한 OST들은 몇곡 빼면 들을게 없는데..
음반/팝 & 재즈 2013.02.17 21:38
윤상 2집
박스로 되어 있어서 시디도 보관이 쉽지 않게 되어 있다. 음악은 차분하고 조용하여 .. 가만히 듣고 있으면 우울해지기 쉽상;;  
음반/가요 2013.02.17 21:17
G고릴라 1집 사랑이라는 이름의 혼돈 - 아직도
오래전부터 구하려고 찾던 음반이었는데... 어제 음반점에서 내 눈에 뭔가 반짝이는게 눈에 띈다... 이게 왠 횡재... 고릴라 음반이다.. 오래전 고릴라의 음반을 보고도 누군지 몰라 구입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이 난다..(지금은 그래도 구하기 흔해진 듯 하다..)   아마도 지금도 어느 훌륭한 음반은 내 눈을 피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음반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눈앞에 둔 보석을 못 알아보기도 하니...&nb..
음반/가요 2013.02.17 20:55
공일오비 4집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The Fourth Movement 4악장... 왠지 클래식 느낌이 나는 표현이다... 이들의 목소리도 참 독특하다. 요즘처럼 모두 같은 목소리..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자신만의 목소리.. 개성적인 창법들. 노래에 정성이 가득하다. 아마 이 당시에는 한 음반을 만들기 위해 한곡을 완성하기 위해 가수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을듯 하다. 그 노력과 정성들이 뭍어나오는 듯 해서 쉽게 들어지지 않는다. ..
음반/가요 2013.02.17 20:23
신중현과 뮤직파워
아름다운 강산이 원래 이선희의 노래인줄 알았다. 그런데 신중현의 곡이더군..   반복적인 단순한 기타 반주의 구수한 신중현의 목소리.. 그 뒤를 따르는 여성의 코러스.. 한국의 대중음악사 100 대 명반에도 올라 있다. 그 목록을 보니 내가 모르는 음반이 더 많더군;;;   대학 1학년떄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같이 알바하던 누나가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가끔 불렀는데... 너무 노래를 잘 부르던 누나.. 술도 너무 잘 먹고....
음반/가요 2013.02.17 19:29
이은미 1집과 2집 - 기억속으로
이은미의 음반은 1집도 마찬가지지만 모두 녹음에 꽤나 신경을 쓴 모습이다. 오래전이지만 그 당시에 미국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했고... 노래도 전반적으로 여성 재즈보컬음반 분위기가 물씬 난다.   지금이야 흔하지만 그 당시엔 우리나라에선 흔하지 않은 장르인데... 전반적으로 공을 들인 티가 난다. 지금이야 어렵지 않겠지만 ....   이은미 - 기억속으로 듣기
음반/가요 2013.02.17 19:12
엠마 커크비 Emma Kirkby - Nulla in Mundo Pax Sincera
2000년대 초반 포노라는 음반 사이트에서 한달에 한번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중고음반 판매행사가 있었다. 서초동의 본사 건물 옥상에서 음반을 무수히 깔아놓고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반을 골랐다. 나도 토요일 아침 일찍 가서 무더기로 사오곤 했다. 그 당시 사온 음반중에 엠마커크비의 음반이 한장 있었다. 나도 왜 이 음반을 골랐는지는 모르겠다. 음반 표지에 적인 PURE 란 말에 끌렸나보다..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깨끗하고 옥구슬 굴러가는 ..
음반/클래식 2013.02.17 18:49
슈베르트 포 투 Schubert For Two - 길샤함 외란 죌져
10년전쯤 오디오 구경갔다가 어느 오디오 애호가의 집에서 다인 오디언스 72에서 들려나오던 파가니니 포투를 듣고 그 사실적인 녹음과 연주... 숨소리까지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뿅 가서 음반을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때 들었던 다인의 소리가 그립기도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음량의 소리에서 느껴졌던 감동인데 우리집에 와서 작은 음량으로는 감동받지는 못할꺼 같다.   지금의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고 착각해본다...
음반/클래식 2013.02.17 18:27
바흐 하프시코드 협주곡 - 피에르 앙따이
스피커가 바뀌고 나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고 있다. 예전엔 거의 클래식 위주로 듣곤 했는데 바뀐 스피커는 가요도 꽤 잘 소화한다. 요즘 가요를 그래서 자주 듣곤 한다.   그래도 내 주력은 클래식이다.   오랫만에 클래식 음반을 꺼내 본다.   익숙한 바흐의 곡들.. 피아노와는 다른 느낌의 건반으로 된 현악기... 피아노는 떄려서 나는 소리이지만 하프시코드는 건반을 누르는 건 같지만.. 떄리는게 아니란다..  ..
음반/클래식 2013.02.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