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산책과 땅파기
오늘 뉴스에서 개에게 주인이 물려 사망한 사고 소식을 접했다. 최근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써니도 이러한 사고에 자유로울 수 없다. 댓글을 보다 보니 갇혀 지내는 개의 스트레스와 학대로 주인을 물었을 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써니도 최근에는 갇혀 지내다시피 하고 있다. 낮과 밤에 산책을 가기는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편이다. 써니도 스트레스를 받긴 하겠지만 매일의 산책이 어느정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소소한 일상 2018.03.13 17:13
체리 묘목과 옥광 밤나무 묘목 구입
3월도 이제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진다. 농사일도 이제 시작되었다. 들판에는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해 농부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우리도 올해 해야할 일들이 많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사도 해야 하고 집수리도 올해는 쉴 수 없다. 성남의 짐을 급하게 옮겨 놓아 제대로 보관도 어려워 창고부터 서둘러 만들어야 한다.요즘 한참 나무 묘목을 구입하는 시기이다. 지난해 이맘때는 옥광 밤나무 묘목을 구하..
소소한 일상 2018.03.11 23:37
써니와의 만남 5개월차 그리고 냥이가 다치다
1. 써니와의 5개월 써니가 이곳에 처음 온건 지난해 11월 초이다. 춥고 눈이 많이 왔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이곳에서 생할한것도 5개월이 지나간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만 해도 써니는 겁이 잔뜩 들었고 잘 먹지 못해 몸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표정도 한결 좋아졌고 몸 상태도 좋다. 먹는걸 많이 가린다는걸 제외하면 아주 건강해 보인다. 밭에 풀어둘수 없어 꽤 긴 줄에 묶어 두었다. ..
소소한 일상 2018.03.10 22:43
최근 미투 현상의 의미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
# ME TOO 최근 갑작스럽게 '나도 당했다' 라는 미투 운동이 유행처럼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오랜시간 고통받았던 사람들이 이러한 기회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는 것은 좋은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지지한다. 한편에서는 미투 현상이 부메랑이 되어 해당 여성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여성 차별과 배제 등 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곪은 부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
소소한 일상 2018.03.08 17:40
고양이의 목욕과 화장실 사용
고양이에게 목욕을 자주 시키는게 별로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건 방안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에게 해당되는것 같고 실내외를 돌아다니는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자주 목욕을 시킬 수밖에 없다.최소 일주일에 2번은 목욕을 한다. 목욕은 내가 사용하는 샴푸를 함께 사용 한다.몇주전 찬물로 싱크대에서 샤워를 시킨적이 있는데 그때는 수도꼭지를 붙잡고 어찌나 도망가려고 하는지.. 근처를 물바다로 만들어 놓고 겨우 목욕을 마칠 수 있었다.목욕 후에 한동안 재채기를 하는..
소소한 일상 2018.03.03 16:05
발레리나 조각상 2종
1-1. 발레리나 1 정면 1-2. 측면 1-3. 후면 2-1. 발레리나 2 정면 2-2. 측면 2-3. 후면 .wrap_etc .list_board li a,.area_reply .txt_reply,.wrap_etc .list_visitor dt,.wrap_etc .list_visitor dd,.wrap_etc .list_board li:before{color:#fff}*{-webkit-box-s..
소소한 일상 2018.02.24 02:35
블로그 제목 애니메이션 테두리 꾸미기
제목 부분을 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전에도 여러차례 시도해 보았었다. 배경 이미지를 추가해 보기도 하고.... 글상자 애니메이션을 보니 글의 제목에 적용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목 부분에 적용해 본다.전체 블로그의 글의 제목에 활용하기에는 너무 요란하게 보여서 사용하게 되지는 않을꺼 같긴 하다.가끔 글상자 용도로 본문에 사용하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area_title{padding:7px;margin:20px;background..
소소한 일상 2018.02.14 19:19
무서운 고양이의 이빨
고양이가 어릴때는 물어도 그리 아프지 않아서 물도록 놔두었는데 점점 커지다 보니 가끔 세게 물면 아프다. 오늘은 고양이의 입과 이빨을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한다. 머~ 엉 !! 자다 깬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내가 뭘 하려는지 눈치는 못채고 있는것 같다. 뭔가 있는데... 일단은 눈꼽부터 떼고 시작하자!! 난롯불에 꼬실려서 잘라주었던 한쪽 수염도 이제 많이 자랐다.      뭐 하..
소소한 일상 2018.02.13 17:31
고양이 장난감 갖고 놀기
이제 고양이가 몇달새에 몸집이 부쩍 커졌다. 평소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하더니 무럭 무럭 자란다. 거의 집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나와 노는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놀만한 꺼리를 가져다 주었다. 공을 줄에 매달아 공중에 걸어두기도 하고 고양이 몸에 공을 매달아 주기도 한다. 요건 학대인가 싶기도 하다? -.-; 새벽에도 잠자다가 일어나 깨면 공을 갖고 한참을 신나게 뛰어 놀고 목이 마른지 물을 먹고 다시 이불속으..
소소한 일상 2018.02.13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