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두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영상
비발디는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들을 위한 다양한 곡들을 작곡했다. 기악곡뿐만 아니라 오페라, 성악, 교회음악들도 좋은 곡들이 너무 많지만 사계 이외에는 크게 빛을 발하고 있지는 않는듯 하다. 요즘 비발디의 연주와 관련된 영상들을 자주 찾아 보고 있다. 이번주 시험도 있는데 이러고 있다. -.-;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비발디의 두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이다. 만돌린은 현대의 기타와 많이 유사하게 생겼다. 생김새는 류트보다..
음악 감상 2017.10.11 21:52
JC BACH 두대의 키보드를 위한 소나타 연주 영상 - OP15/5
몇일전 사계 영상 이후로 클래식 연주와 관련된 영상들을 찾아 듣고 있다. 전부터 내가 좋아하던 JC Bach 의 곡들도 찾아 보았다. 하프시코드 소나타 5번을 찾아 보다가 두대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를 발견했다. 모차르트의 네손을 위한 소나타나 베버의 무도회로의 초대같은 두대의 피아노로 연주되는 곡들도 좋아하는데 이 곡도 들어보니 남녀 연주자가 서로 속삭이듯 연주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좋다. 곡의 분위기도 밝고 .. 여기에서는 포르테 피아노와 하..
음악 감상 2017.10.09 23:37
비발디 사계 연주 영상
유튜브의 영상들을 보다가 사계 연주 영상을 발견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여러 유명 연주자들의 연주들이 많긴 하지만 전체 영상이 올라온건 보기 쉽지 않은데 이 영상은 화질도 4k 에다가 음향도 연주도 유튜브라고 하기엔 너무 좋다. 오른편의 영상은 사계 중 겨울 나는 사계 중 겨울의 1악장을 가장 좋아한다. 겨울 어느 밤 휘몰아치는 눈보라가 연상..
음악 감상 2017.10.08 20:12
Anja Harteros - Lieder Songs - 베토벤 Ich Liebe Dich
오랫만에 음악 관련 글을 쓴다. 오늘 저녁식사 후 음악을 들으면서 음반장의 음반들을 살펴보다가 이 음반을 발견했다. 구입한지는 꽤 오래 된거 같은데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는 듯 하다. 음반 표지가 처음 본것 처럼 생소하다. (구입 기록을 찾아보니 2013년에 구입했다.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수록곡을 살펴보니 주로 독일 가곡들이다. 안네..
음반/클래식 2017.10.04 00:06
일본의 소나무 분재 판매 웹사이트 소개
일본의 웹사이트 돌아다니며 구경하는게 일상인 요즘... 소나무 분재 판매와 관련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소나무 분재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해서 보여드렸더니.. 원래 분재는 일본이 잘한다고 말씀하신다. 사이트에서는 소나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분재 나무들을 판매하고 있다. 나는 분재에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일단 두군데를 발견했는데 두군데 모두 사이트가 분재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 색상의 분위기로 심플하고 잘 정돈되어 보..
소소한 일상 2017.10.03 21:22
Resilience Theory and Social Work
Contents RESILIENCE 홈페이지 화면 홈페이지 소개 ABOUT 화면 프로필 소개 CONTENTS 내용 소개 치료 서비스 치료 서비스 소개 슬픔의 4가지 측면 ARTICLE 변증법적 행동치료 DBT 사이트1 DBT 사이트2 HOME 방명록 ..
독서 & 여행 2017.10.02 13:09
2살된 밤나무
지난해 봄에 논을 밭으로 변경하고 그 곳에 밤나무 묘목을 구입해 심었다.밤나무 밭에는 물이 고이면 안된다고 해서 밭의 가장자리와 중간 중간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땅을 파고 배수관을 묻었다.지난 겨울에는 물이 좀 더 잘 빠질 수 있도록 땅을 골랐고 밤나무 사이의 간격이 가까운 곳은 옮겨 심었다.한겨울에도 나는 땀과 함께 보냈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지만 일부 밤나무는 죽기도 했다.벌레들이 잎을 모두 갉아 먹기도 하고 고라니가 잎을 모두 떼어먹기도..
소소한 일상 2017.10.01 21:05
대추 수확과 말리기
고구마를 심은 밭의  한쪽에는 대추나무를 심었는데 어제 가보니 대추들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다.대나무 작대기로 나무를 마구 흔들어 대추들을 모두 떨어뜨려 포대에 담아 가져왔다.요즘에 대추 누가 먹냐고 나는 군시렁 군시렁 .. 투덜댄다.어머니는 겨울에 생강과 함께 차로 먹으려고 한다고 한다.즐겁게 하면 좋은데 불평 불만부터 나온다.그래도 내가 대추를 가장 열심히 많이 주웠다. 
소소한 일상 2017.09.30 11:10
내 다리에 앉은 네발나비 한마리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고향을 찾아 오는 이들로 마을에는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화창한 가을날씨이다. 햇빛도 뜨겁지 않고 ... 집앞에 사진기를 들고 나갔는데 나비 한마리가 내 다리에 와서 앉아 한참을 머물렀다. 나는 꽃이 아닌데;;; 내가 그를 상하게 할 마음이 없는걸 잘 알고 있는듯 하다.
소소한 일상 2017.09.3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