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밭두렁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
이번주는 참깨 밭을 만들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도 고구마를 심은 밭의 윗쪽에 참깨를 심으려고 한다. 올해는 팥을 심지 않기로 해서 참깨를 심어야 할 공간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넓어졌다. 참깨 모종을 더 많이 준비하긴 했지만 부족할지도 모르겠다는 염려가 된다. 첫날은 참깨를 심을 땅에 밑거름을 뿌려주고 비닐을 씌우기 좋게 두렁의 모양을 만들어 갔다. 트랙터로 어느 정도 두렁의 형태는 만들어졌지만 일부는 형태가 잘못된 부..
소소한 일상 2018.05.24 17:11
고구마 심은 후 일주일 경과 모습
지난 주 고구마를 심었고 심은 직후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몇일 간격으로 간간히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렸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말라 죽은 고구마가 거의 없고 대부분 벌떡 일어섰다. 한꺼번에 모두 심으면 좋을텐데 처음 구입한 고구마순의 양이 부족해 나중에 추가로 더 심다보니 몇일이지만 심은날에 차이가 있다. 부족한 부분을 근처에서 아무 고구마나 구입해서 바로 심자고 하셨지만 다른 고구마와 섞이니 기다렸다가 같은 품종의 고구마를 ..
소소한 일상 2018.05.24 16:28
동네 길가에 핀 양귀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네의 입구에는 꽃 양귀비가 한창 피고 있다. 번식력이 엄청나서 지난해보다 더 많이 더 넓게 꽃이 피고 있다. 처음에 조금 피었을때는 보기 좋았는데 너무 많아지니 점점 두려울 정도로 무서워진다. 왠만한 잡초들보다 더 생존력이 좋은듯 하다.
소소한 일상 2018.05.21 11:45
참깨 모종 발아 그리고 솎아내기
지난 주 모판에 뿌린 참깨를 뿌리고 부직포를 덮어 두었는데 오늘 부직포를 걷어내고 참깨를 확인해 보았다. 모판에는 참깨의 새싹이 땅위로 고개를 내밀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적당한 씨를 뿌리려고 주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칸에는 너무 많은 참깨가 발아해서 한칸에 2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솎아 내주어야 한다. 다행히 일부 모판에는 적당히 잘 뿌려서인지 손댈게 별로 없는 모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 솎아 내야만 했다. 아직 싹이 모두 나온게..
소소한 일상 2018.05.20 21:29
들깨 모 발아
지난 주 밭의 한켠에 들깨를 뿌렸고 부직포로 덮어놓고 물을 줘가며 싹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지난해에 비하면 모든 일정이 일주일 정도씩 빨리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워낙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올해는 서둘러서 하나씩 진행하고 있다.다행히 그동안 비도 자주 왔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일조량도 좋아 일주일 쯤 지난 오늘 들깨에 덮어두었던 부직포를 걷어내었다. 지금 이 시기가 지나면 지난해처럼 한동안 비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몇년전에는 부직포를..
소소한 일상 2018.05.17 16:46
참깨 모종 만들기
참깨는 고구마를 심은 밭 윗편에 심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고구마와 참깨 그리고 팥을 심었는데 올해는 팥은 심지 않기로 했다.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수확 후 선별하는것도 너무 번거롭다. 많이 먹지도 않기도 하고 -.-; 팥 대신 고구마와 참깨의 양을 늘리기로 했다. 원래 참깨는 비닐을 씌우고 파종기에 참깨를 채워 비닐의 구멍에 파종기로 참깨를 심고 싹이 나면 한 구멍에 2개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뽑아 제거하는데 지난해 비가 너무 오지 않아 참깨가 ..
소소한 일상 2018.05.16 03:25
비오기 전 고구마 심기
지난 토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고구마를 심기위해 수요일에 트랙터로 밭을 갈고 두렁을 만들고 목요일에는 비닐을 씌웠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고구마를 구입해 왔다. 이번에 구입한 고구마의 품종은 하루카의 개량형이라고 한다. 고구마순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올해는 35다발을 구입했는데 한다발(100개)에 8,000원이라고 한다. 지난해에는 80개 한다발에 5,000원이었는데 약간 오른듯 하기는 하다. 토요일 오전..
소소한 일상 2018.05.16 02:55
고구마 두렁 만들기와 비닐 덮기
이번 주말 비가 온다고 해서 지난 목요일 부랴 부랴 고구마를 심기 위해 트랙터로 밭을 갈아 두렁을 만들고 검은 비닐을 씌우기로 했다. 전에 사용했던 비닐은 너무 얇아 제거할때 쉽게 찢어져 수거하기 어려워 이번에는 좀 더 두꺼운 검은 비닐을 구입했다. 비닐 가격은 차이가 없다. 비닐 씌우기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다. 밭의 중간에는 물이 잘 배수되도록 지난해와 같이 한가운데를 갈라 물길을 만들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
소소한 일상 2018.05.13 01:28
개가 좋아하는 간식 - 오리뼈
지난주에는 어린이날 대체휴일이라고 해서 2박 3일 일정으로 얼마전 강원도 양구로 이사한 동생네 집에 다녀왔다. 서울가는 거리쯤 생각했는데 연휴 첫날이라서인지 차가 많기도 했고 비도 와서인지 7시간 정도 걸렸다. 몇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되어 써니와 냥이의 식사를 넉넉히 챙겨주었다. 냥이는 별로 걱정할게 없지만 걱정스러운건 개의 화장실 문제이다. 써니는 산책을 나가 밭에서 응가를 해결하고는 하는데 목줄에 매여 산책을 가지 못하니 어쩔 수 없이 ..
소소한 일상 2018.05.1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