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유코 Yamaguchi Yuko - Believe
요즘 뒤늦게 일본 음악에 관심이 많아져 자드 등 이런저런 음악들을 찾아 듣고 있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야마구치 유코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90년대 발표한 곡이었는데 너무 신나고 좋아서 야마구치 유코의 음반을 찾아보았다. 오래된 음반이라서인지 찾을 수 없었다. 꿩대신 닭이라고 유코의 다른 음반이라도 찾아보려 했더니 아예 야마구치 유코의 음..
음반/팝 & 재즈 2017.09.12 09:48
Tara Maclean 베스트 음반 - If I Fall
Tara Maclean 의 이 음반도 지난주 광주 아름다운가게에 갔다가 구입한 음반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 보컬이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별 고민없이 구입했다. 음반의 안쪽을 보니 시리얼 넘버가 있는걸 보면 한정반으로 발매한거 같기도 하고 내가 그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다. 이번주 집에 잠시 들러 광주에서 구입했던 음반을 오디오를 통해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중이다. 그 중 Tara Maclean 의 이 음반은 정규 음반은 아닌거 같고 그 동안의 힛..
음반/팝 & 재즈 2016.05.01 16:18
오디오쇼에서 기억에 남는 음악
4월 12일 다녀온 이번 하이엔드 오디오쇼에서는 참여 업체가 적어 실망이 많았지만 그래도 행사중 들었던 음악중에 하나는 건졌다. MBL 부스에서 들은 음악인데 목소리가 코린 메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찾아보니 코린 메이가 아니었다. 오디오쇼는 기기를 청음하는 목적도 있지만 새로운 음악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 음반은 기회가 되면 바로 구입해야겠다. 이 곡은 베스트 오디오파일 6집에 포함되어 있다.   Through..
음반/팝 & 재즈 2016.04.13 16:29
눈 베스트 음반 For you noon best - Alfie & 500 Miles
+ 달달한 노래 찾다가 오래전 글중에 NOON 의 노래가 생각나서 재탕!! -.-; NOON 의 음반이 그 동안 몇개 늘어났다. 재즈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오랜만에 이 음반을 듣고 싶어졌다. 음.. 음반 전체적으로 너무 듣기 편안한 곡들이다. 왠지 앞으로 자주 듣게 될꺼 같다. 아이폰에다가 넣어놔야지.. 낼 나갈때 듣게..ㅋㅋ 500 Miles 듣기 NOON BEST 수록곡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음반/팝 & 재즈 2016.03.23 23:37
올리비아 Olivia - LOVE
처음 이 음반을 구입할때는 일부 수록곡들이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어 일본 가수인줄만 알았다. 올리비아는 어려서부터 일본에 머물며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을 했으나 원래는 싱가폴 출신이라고 한다. 올리비아의 LOVE 라는 이 곡은 듣기엔 재즈같기도 하고 또 들어보면 재즈라고 구분하기에도 약간 애매하다. 사실 재즈의 정의를 잘 모르겠다. 켁.. 그냥 내게는 여성 보컬이라고 구분하는편이 나을지도 ... 영어로 4행시 짓는 가사가 좀 엉뚱하기는 한데 한때..
음반/팝 & 재즈 2016.03.23 22:46
베키 테일러 Becky - the last words you said
이 음반도 여성 보컬 음반을 한참 좋아하던 10년전쯤 구입했던 음반이다. 복제 금지가 되어 있는 음반이어서 음원 추출도 안되서 CDP 로만 들어야 했는데 누군지 용하게 유튜브에 올려놓았다. 나이와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묵직한 목소리가 독특하다. 수록된 노래들도 왠지 친숙한 멜로디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도 지겹지 않게 느껴진다. You Raise Me Up 이라는 노래는 너무 많은 가수들이 불러서 너무 흔한 노래지만 베키의 목소리로 듣는 유 레이즈..
음반/팝 & 재즈 2016.03.20 20:32
카호 시마다 Kaho Shimada - I'm Just a Woman
카호 시마다(Kaho Shimada)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구입한 음반으로 91년도에 발매된 I'm just a Woman 이란 음반이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연관 검색이 된다. 레미제라블의 'On My Own' 이라는 노래를 카호 시마다가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곡은 이 음반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내가 워낙 뮤지컬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이 없다보니;;; 이 글을 쓰는 동안 음반을 꺼내 듣고 있다. 목소리는 ..
음반/팝 & 재즈 2016.03.19 15:53
헤일리 웨스튼라 Hayley Westenra - River of Dreams
나는 팝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음반 수집이 취미인데 팝송을 좋아하지 않는다니.. 남들에게도 팝송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한다. 좀 의아하게 생각되나보다. 음반 수집으로 꽤 많은 음반을 갖고 있지만 팝송 관련 음반은 별로 없다. 팝송 분야의 음반들은 힘들게 찾지 않아도 되니 천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음악 좋아하는 커뮤니티에 가보면 팝송과 관련된 음악들이 종종 추천되기도 해서 귀에는 익숙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이 아니다..
음반/팝 & 재즈 2016.03.13 19:03
봄에 어울리는 음악 - 안네 바다 Aanne Vada - Dance Mot Var (Dance towards Spring)
한참 오디오에 빠져 여성 보컬 음반을 주구장창 구입하던 시기가 있었다. 홈씨어터와 오디오라는 취미가 활성화되고 커뮤니티도 북적북적하던 시절이었는데 때마침 팝페라나 재즈 보컬이 오디오의 전성기에 맞춰 유행하기도 했다. 나 역시도 음반 구입할때 장르에 대한 구분을 하지 않던 때라 여성 보컬이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의 안네 바다도 그때쯤 구입한 음반이다. 오래전 기억으로는 어느 음반 쇼핑몰의 할인행사로 아주 헐값에 판..
음반/팝 & 재즈 2016.03.1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