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파일 탐색기 - Forklift 무료
내가 맥의 전문가도 아니고 맥의 앱 소개 관련 블로그들이 워낙 많아 맥과 관련된 글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Forklift가 무료로 변경된것을 보고 오랫만에 앱 관련 글을 써본다. 나는 이 앱을 몇년전 유료로 구입했지만 지금 현재 내가 가장 자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앱이다.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받아두면 유용할 순간이 온다. Forklift는 반드시 받아둬야 하는 앱이다. Folklift 는 듀얼창을 이용한 파일 탐색기 기능에 막강한 FTP, Webdav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나스를 사용하는 경우 forklift 를 이용한 접속이 간단하고 여러가지 파일 관리 작업을 하기에 편리하다. 이제는 Forklift 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이다. Folklift 다운로드 하기
SECRET 2017. 3. 1. 20:18
Tayasui Sketches Pro 앱으로 손글씨 쓰기
애플스토어에 금주의 앱으로 Tayasui Sketches Pro 가 무료라길래 앱을 다운로드해서 테스트로 글을 써보았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손글씨가 자연스럽다. 원래 내글씨체가 아닌 느낌도 들고.. ㅎㅎ 그림을 내가 잘 그렸다면 스케치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 Tayasui Sketches Pro 다운로드 현재는 유료로 전환되었다. 이참에 나만의 폰트도 만들어 볼까 @.@ + 아이콘 폰트로 만들어 봤는데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쓸만한거 같아서 블로그의 타이틀에도 적용해 보았다.!! 이것도 아이콘 폰트로 만들어 보았다. ㅋㅋ
IT & Digital 2016. 11. 19. 01:11
맥 OS 시에라 사파리 최소 글자 폰트 크기 변경
오늘의 날씨 이번에 맥의 OS가 시에라로 업데이트 되었다. 얼른 아이맥의 OS를 시에라로 업데이트를 해보았다. 뭔가 새로운 모습의 OS를 기대했는데 지금까지는 시리가 추가된거 외에는 기능상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다. 다만 사파리의 인터넷 창을 열어보니 기존에 보던 화면과 약간 다르게 보여진다. 사파리의 폰트는 예전에 나눔바른고딕체로 바꾸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폰트 크기가 바뀌었다. 맥북 사파리 가독성 향상을 위한 폰트 변경 - 나눔바른고딕체 폰트 크기가 완전 작아져서 이제 눈도 침침해 지는데 -.-; 인터넷 하려니 눈이 빠질 지경이다. 인터넷 서핑이 너무 불편해졌다.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이번 시에라에서는 사파리의 최소 폰트 크기 설정하는 기능이 제거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최소 폰트..
IT & Digital 2016. 9. 24. 20:37
아이패드 에어 거치대
오늘의 날씨 집에서 누워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감상할때 사용하는 거치대이다. 거치대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고 전에 조그만 그림 액자를 세워두던 것인데 요즘은 아이패드 거치대로 활용하고 있다. 기울기도 적당해서 거치대로 제격이다. 바닥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 받침이 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독서대도 갖고 있는데 이것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독서대가 더 맘에 든다.
IT & Digital 2016. 9. 6. 20:50
아이패드 에어 네비게이션 거치대 만들기
오늘의 날씨 이제까지 차량용 네비게이션은 아이패드 미니2를 활용하여 사용했다. 네비게이션 거치대의 크랩슨의 제품을 사용했는데 꽤 단단하게 고정되어 떨어질 일도 없어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그런데 지난번 아이패드 미니를 비오는날 물속에 빠뜨리는 바람에 화면이 나오질 않는다. 사설 수리업체에 맡겨 수리하려했는데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 액정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는데15만원 이상 든다고 한다. 비용을 들여 고쳐도 이미 침수되어 다른 부품도 부식이 진행되고 있으니 차라리 중고로 다시 구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것 같았다. 나중에 수리 비용이 좀 내려가면 그때 수리를 맡겨보든가 해야겠다. 중고로 아이패드를 알아보다 마침 아이패드 에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걸 보고 구입했다.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화면 크기도 크고 좋을꺼 ..
IT & Digital 2016. 9. 1. 20:02
맥오에스 시에라 MacOS Sierra 퍼블릭 베타 설치
오늘의 날씨 맥의 새로운 OS 인 MacOS Sierra 의 퍼블릭 베타가 발표되었다고 해서 이제 완전 구닥다리인 맥북에 설치해 보았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사실 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크게 달라진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말이다. -.-; 애플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로그인 후 새로운 OS 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하라는 대로 클릭 몇번 하면 되니 그리 어려운건 없다. 맥에서는 주변기기들의 드라이버를 새로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다. 예전에 윈도우를 사용할때는 새로 윈도우를 설치하려면 사운드, 그래픽, 랜카드 등 드라이버 설치하는게 더 귀찮은 일이었는데;; LINK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바로가기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시리 아이콘외에는 크게 달..
IT & Digital 2016. 7. 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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