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가에 핀 양귀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네의 입구에는 꽃 양귀비가 한창 피고 있다. 번식력이 엄청나서 지난해보다 더 많이 더 넓게 꽃이 피고 있다. 처음에 조금 피었을때는 보기 좋았는데 너무 많아지니 점점 두려울 정도로 무서워진다. 왠만한 잡초들보다 더 생존력이 좋은듯 하다.
소소한 일상 2018. 5.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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