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집에 오니 컴퓨터도 없고 텔레비젼도 없으니 음악만 주구장창 듣고 있다.

음악들으면서 집에 있는 만화책들을 꺼내어 보고 있다. 오래전에 모두 본 만화책이지만 하두 오래되어 지금 다시 꺼내 읽어보니 처음 읽는것처럼 신선하다.

지금 읽고 있는 만화책은 아이즈라는 일본 만화이다. 동생이 오래전에 구입했던건데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이다. 하이틴 로맨스?

일본 만화나 영화에서는 순진하고 평범한 남자 주인공이 인기 있는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설정을 자주 볼 수 있다. 전차남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드라마의 내용과는 정반대로 남자 신데렐라같은 느낌이다.

이런 노팅힐같은 스토리를 좋아하는걸 보면 아직 순진한건가 싶기도 하다. ㅡ.ㅡ;



댓글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이 만화가 좀 찬찬히 뜯어보면 여자 어장이 장난 아니라던 말이 있던데요ㅋㅋㅋㅋㅋㅋ 2016.10.30 23:4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어장관리하는 느낌이긴해요. 그래도 서로 좋아해서 다행이지만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의 너무 망설이는 모습을 보면 차라리 대신 고백이라도 해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2016.10.31 00:08 신고
  • 프로필사진 4월의라라 핸드폰도 인터넷도 없는 곳에서 만화책보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6.11.04 10:52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디지털이 이젠 없어서는 불편한 세상이 되었지만 디지털 라이프에서 잠시 해방되어 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ㅎㅎ 2016.11.05 18:38 신고
  • 프로필사진 이안이네 아이즈..ㅎㅎ 저도 학창시절에 본 기억이 있어요. 그걸 보면서 나도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했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2017.01.02 21:5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아이즈가 유명했나 보네요. 저는 여동생이 만화책을 사와서 얼결에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남자주인공이 너무 소극적이라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어쩌면 저와 비슷해 보이기도;;
    2017.01.02 22:1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