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전주에 다녀올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집수리중인 김제에 들렀다. 이제 추운 겨울이라 올해의 집수리 작업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뭔가 할게 생긴다.

김제에 가는길에 예전에 지붕 판넬을 구입한 곳에 들렀다가 샤시를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지금 당장 설치는 못하겠지만 미리 준비해 두는 셈치고 구입해 두기로 했다. 베란다용 문틀 샤시 3개 창틀 샤시 3개를 구입했다. 베란다용 샤시는 하나 크기가 가로 2미터 세로 2미터이다. (2070mm * 2070mm) 하나는 가로 길이가 약간 짧다. 다 똑같았으면 좋았겠지만.. 큰 크기의 샤시는 이게 전부라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큰 샤시는 개당 12만원.. 창문 샤시는 3개에 10만원에 구입했다. (중고라 ... 가격이 저렴하다. 새거같은 중고..)

나중에 정작 필요할때 구입하려면 지금 같은 가격에 구입하기는 어려울거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또 같은 크기의 샤시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으면 더 구입해서 집 둘레를 모두 이걸로 하면 좋을거 같다.

날이 풀리고 봄이 오면 바닥부터 하고 샤시와 락센을 설치하면 어느정도 집의 모양은 나오지 않을까?

샤시 문틀

사진으로는 별로 커보이지 않는데 실제 보면 너무 크다.

큰 샤시에 들어가는 유리문과 창문 샤시들

장독대 옆에 심은 나무

바람막이용으로 심은 금목서

지난번 들렀을때 가져와 심은 바람막이용 나무들인데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별빛사랑 올해는 끝이라고 하셧던 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하시네요. 저도 뭔가 생각나면 그때 해결하든가 해야지, 미뤄두면 아예 안하거나 기약없이 지나가버리더라고요. 2016.12.13 02:48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겨울에는 좀 안했으면 싶은데 자꾸 뭘 하게 되네요. 봄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도 해놔야 하고... 농사는 농사대로 할게 없을줄 알았는데 할게 자꾸 생겨요.. 2016.12.13 18:1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