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한켠에 자두나무가 심어져 있다. 지난번 5월초에 봤을때는 열매가 아주 조그만 했는데 불과 보름 사이에 크기가 몇배는 커졌다. 이제 조금만 더 크면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될듯 하다. 뭐 금방 먹을 수 있을거 같지는 않지만;;

지난글 보기 - 자두나무 열매와 느릅나무 그리고 땅파기

지난번 열매가 없는 가지들은 정리해서 잘라주었다. 지금은 열매도 주렁 주렁 많이도 열렸다.

지난해에는 집수리 하느라 이 곳을 거의 와보지 못해 방치하다시피 해서 자두 맛도 못봤는데 올해는 다행히 자두를 먹을 수 있을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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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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