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계 영상 이후로 클래식 연주와 관련된 영상들을 찾아 듣고 있다.

전부터 내가 좋아하던 JC Bach 의 곡들도 찾아 보았다.

하프시코드 소나타 5번을 찾아 보다가 두대의 건반을 위한 소나타를 발견했다.

모차르트의 네손을 위한 소나타나 베버의 무도회로의 초대같은 두대의 피아노로 연주되는 곡들도 좋아하는데 이 곡도 들어보니 남녀 연주자가 서로 속삭이듯 연주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좋다. 곡의 분위기도 밝고 ..

여기에서는 포르테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로 연주된다.

가지고 있는 음반중에 이 곡이 있을까 해서 찾아 보았는데 아쉽게 보이지 않는다.

JC Bach 의 음악들이 대중들에게 그리 인기있거나 알려져 있지는 않은듯 하다. 유튜브에서도 연주 영상이 거의 보이질 않는걸 보면 말이다.


Sonata in G major for two keyboards Op15/5 (1778) - J.C. Bach (1735 - 1782)

댓글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모바일화면 /m 으로도 빠르게 잘 뜨네요.
    추석은 건강하게 보내셨죠?
    대목만 되면 돈 떨어지는 마법에 빠져 한가롭고 회사에서 일괄신청한 교육사이트에서 조석으로 교육들으라는 독촉 문자와 메일을 뒤로하고 여유있게 살이 5kg이나 늘어나는 경험중입니다
    2017.10.10 06:0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묘한오빠님도 명절 다운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 보군요.
    원래 명절이 살찌는 날인듯 해요.
    저도 명절 내내 먹고 자고 뒹굴뒹굴만 하다보니 몸이 무거워 진거 같아요. 찌뿌둥하고요.
    몸을 좀 움직여줘야 할거 같아요. 팍팍..
    그리고 이 블로그는 아무래도 이것 저것 덕지덕지 사용하다보니 다른 곳에 비해 좀 느린감은 있어요.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가능한 삭제하긴 했는데도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2017.10.10 12:41 신고
  • 프로필사진 Spatula 와우, 덕분에 싸구려 귀가 고급진 클래식을 듣고 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10.11 15:01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흔한 곡은 아닌데 즐겁게 들으셨다니 다행이네요. ^_^; 2017.10.11 1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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