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며..

음악을 듣고 있다...

요즘은 가요만 주로 들었는데 오늘은 클래식으로 

빵빵하게 듣자..

아직 초저녁이니.!!

내가 듣고 있는 음악을 녹음한 소리이니 당연히 내가 듣는 것과는 천지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나와 여유로움을 즐겨보자..

내일은 다시 치열한 하루가 시작되겠지만.. 잠시 잊고..


흐르는 곡은 쇼팽의 녹턴 Op 9 No 2 


현재 흘러나오는 소리는 스피커는 카시오페아 알파와 스테이트먼트 원 두 스피커를 모두 켠 상태이다..

아무래도 스테이트먼트가 알파에 비해 고음쪽에 강점이 있어 같이 켜보았다.

오디오를 모두 다 켠 상태이다. 

시디피는 ESOUND E-5 Sig

스테이트먼트는 장덕수 인티앰프 디렉터와 연결되어 있고, 알파는 클라쎄프리와 CF2001파워 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파워를 업글해야하긴 하는데 발란스 지원하는 파워중에 물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