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녹턴 중에서 ...

오늘은 쇼팽으로다가 귀를 정화하자!!


오늘 너무 피곤해서 교회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 주섬주섬 챙겨서 교회에 다녀왔는데

다녀오고 나니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설교말씀은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하소서 란 제목이었다.

이기적인 이 세상에 남들이 모두 비웃을지라도 나 자신이라도 정의로운 자가 되자고 생각했다. 

나는 정의로운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바로 정의를 내팽개치는 위선자가 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