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길가에 핀 코스모스


이제 가을도 점점 깊어진다. 길가엔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고 들판의 벼들은 익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

가을이면 역시 첼로 소리가 생각난다.

외롭고 쓸쓸한 느낌의 가을과 첼로 소리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나는 여러 악기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보다는 소편성의 몇몇 악기의 연주를 더 좋아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라던가..

첼로와 피아노...

바이올린과 기타..

그리고 여기서는 기타와 첼로..의 조합..

흔한 조합은 아니다..

하지만 녹음을 잘해서인지 연주가 좋아서인지..

음악적 쾌감이 폭발한다.

댓글
  • 프로필사진 별빛사랑 4중주는 정말 아름다운 조합이죠. 2바이올린1젤로1비올라 라든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거대한 오케스트라에 비해서 아담하면서도 감성이 묻어나옵니다. 2017.09.24 01:28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별빛사랑님께서는 클래식에도 관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_^;
    저는 요란한 것보다는 좀 단촐한 음악들이 듣기 좋더라고요.
    2017.09.24 15:39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낮에 삼실에 있다 댓글을 단거 같은데..., 정신이 나갔나 들어왔다 나갔다 하나봅니다.
    음~~~~~~~~, 가을 입니다.
    2017.09.24 23:51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주말에도 출근해 일을 하셨나 보네요. 가을이라 배가 허하신걸지도 모릅니다. ㅎㅎ
    힘내시길..
    2017.09.25 12:32 신고
  • 프로필사진 liontamer 기타랑 첼로가 어우러지는 게 느낌이 묘하네요! 저는 오케스트라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첼로는 무척 좋아해요 :) 바이올린보다는 첼로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2017.09.25 22:0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흔히 알려진 곡이 아니긴 한데 분위기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듯 해요.
    2017.09.26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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