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시간정도 지나면 2014년이 끝나고 2015년이 시작된다.

201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감상한다.

이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2014년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글을 쓰며 올 한해를 반성해본다..

근데 피아노 소리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