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올렸던 글인데 비발디의 음반 소개글을 읽다가 예전에 작성한 음악 감상 관련 글들을 읽어보게 되었다. 하나씩 노래를 들어보고 있다. 이때 내가 들었던 음악들.. 그리고 동영상속 방안의 모습.. 가끔 성남집에 가기는 하지만 파가니니의 칸타빌레를 듣고 있으니 이때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크게 음악 감상하기에는 도시가 더 나은듯 하다. 시골에서는 너무 조용하다 보니 볼륨을 조금만 올려도 너무 크다. 온 동네에 다 들릴 지경이다. 도시에서는 워낙 다른 소음들이 많으니 크게 들어도 집밖에서는 다른 소리들에 어느 정도 묻혀 크게 들리지 않았는데.. 시골이 음악 듣기가 더 힘들다.

작성일 - 2017년 9월 4일




2015년 두번째 맞는 일요일이다.

오전에 외출했다가 오후3시 넘어 집에 들어와 지난 한주동안 못들은 음악을 마음껏 듣고 있다.

오늘은 다시 파가니니이다.

한없이 치솟는 바이올린 소리는 역시 마음을 들뜨게 한다.

작성일 - 2015년 1월 11일



댓글
  • 프로필사진 열매맺는나무 와! 댁에서 감상하면서 직접 촬영하신거에요? 소리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저 맥북으로 듣는데 이렇게 소리가 깨끗하죠? 기분 탓인가요? ㅎㅎ
    2015.11.04 20:5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오랫만에 이 글에 들어와 들어보니 듣기 좋긴 하네요 ^^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이 있길래 녹음해봤는데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고요.
    그리고 녹음해서 블로그에 올려놓은 이유는 .. 밖에서 있을때 가끔 집에서 듣던 음악 소리가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녹음해놓고 찾아와 듣곤 해요!! 녹음기가 좋은거였으면 좀 더 분위기가 비슷했을텐데 좀 아쉽긴 해요.
    그리고 맥북에서도 저도 종종 듣는데 이정도면 .. 훌륭? 들을만 하더라고요.. 어떤땐 이 소리에도 전율이 오기도 하고요... ㅎㅎ
    2015.11.04 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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