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실습 프로그램 계획안 작성과 진행 - 282 미술교실
사회복지 현장 실습의 일정 중 2주차에 프로그램 계획안 작성과 진행하기란 과제가 주어졌다. 프로그램은 장애인복지관의 보호작업장과 주간보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습생 각자 맡아 준비해야 했다. 실습생은 나를 포함하여 총 3명이다. 나와 다른 친구는 보호작업장을 대상으로 각각 프로그램 하나씩 2개 준비를 하고 나머지 다른 한 친구는 주간보호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각 실습생에게 주어진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
소소한 일상 2018.08.07 13:07
사회복지 현장 실습중 받은 선물
지난달 4주간의 사회복지 현장 실습을 마쳤다. 현장실습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선택을 했는데 다른 기관들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거 같았다. 실습 시작전부터 교수님과 주변사람들에게서 다른 곳보다 힘들거란 얘기를 많이 들어 잔뜩 겁을 먹었다. 중간에 그만두는건 아닌지, 다른 실습생들에게도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무척 걱정되기도 했다. 실습이 시작되었고 처음 1주차는 복지관에 적응하고&nbs..
소소한 일상 2018.08.06 15:23
성격유형검사 MBTI 를 해보다 - 나 알아가기
이번에 사회복지 현장 실습을 하면서 성격유형검사(MBTI)를 해보았다. 전에 학교에서도 해본적이 있지만 정식으로 MBTI 를 해본건 처음이다. MBTI 란? MBTI 는 심리학자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캐서린 브릭스, 그녀의 딸 이사벨 마이어스, 손자 피터 마이어스까지 3대에 거쳐 70년 동안 연구 개발된 성격유형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 중 하나이..
소소한 일상 2018.08.05 16:52
경운기 분무기에 스프링쿨러 연결하여 물주기
가뭄이 너무 오래 계속되고 있고 고구마에 물주기도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고 있다. 호스로 물을 직접 뿌리는 방식이 매번 너무 번거롭다. 호스를 들고 다니면서 뿌리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다.;; 좀 더 빨리 골고루 물을 뿌리기 위해 스프링쿨러를 여러대 설치해보려고 한다. 경운기의 분무기에는 3군데의 물 분출구가 있다. 아래쪽 커다란 호스는 물을 빨아들이는 부분이고 위쪽 노란색 부분은 물을 분출하는 부분이다. 총 3개가 있는데 2개를 연결해 ..
소소한 일상 2018.08.05 16:14
3년된 밤나무
밤나무를 심은지 이제 3년이 되어가고 있다.잘 크다가 일부 죽은 나무들도 있지만 나머지는 잘 자라고 있다.아직 나무가 크지는 않지만 이제 어느정도 나무의 모습은 갖추어 가고 있다. 밤송이도 몇개씩 달리고 있고 크게 도움은 되지 않지만 나무 아래는 그늘도 만들어 준다. 써니가 종종 나무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기도 한다.몇년 더 지나면 밤나무들로 울창해지고 가을이면 밤으로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본다.
소소한 일상 2018.08.04 23:47
고구마 경운기를 이용하여 물주기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시작할때만 해도 장마철이라 매일같이 비가 왔다. 그리고 이후로 비가 오지 않더니 실습이 끝난 지금 폭염으로 고구마들이 타들어 가고 있다. 몇일전 밭에 물을 주기 위해 경운기를 외삼촌댁에서 집으로 가져왔고 수리도 완벽히 했다. 고구마가 심어져 있는 밭은 집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있다. 밭에는 물도 전기도 없다. 차로 빨리 가도 10분은 넘게 걸린다. 문제는 경운기이다. 경운기에 물통을 싣고 12km 를 가야한다. 오후에..
소소한 일상 2018.07.30 22:20
폭염속의 고양이
매번 써니의 사진만 올려서 고양이의 모습도 남겨본다.고양이가 이곳에 온지도 9개월 정도 되었다. 아기 고양이였을때 왔는데 이제 완전히 커버렸다. 지난해에는 에어컨을 몇일 사용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10일 넘게 켜고 있다.고양이도 에어컨을 켜놓은 방에 와서 함께 지낸다. 고양이 화장실이 멀리 있어 문을 살짝 열어놓아두고 있다.목욕도 자주 시키고 있다. 이틀에 한번 정도..그리 자주 목욕을 하는데도 아직 고양이는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다. 화장..
소소한 일상 2018.07.30 20:37
경운기를 트럭에 실어나르기
지난해 경운기가 고장나서 폐차하고 지금까지 경운기 없이 지냈다. 이번 여름은 폭염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비가 오지 않아 고구마와 참깨 등 작물들이 말라 죽어가고 있어 이대로 두고 볼 수 만은 없다. 물을 실어 날라야 한다. 지난해에는 물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서 차에 물을 실어나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차로 물을 실어 날라서는 간에 기별도 안온다. 경운기와 분무기가 필요하다. 외삼촌께서 지난해부터 경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져가라고 했던게 기억나 ..
소소한 일상 2018.07.30 20:04
유기견 데려오다
얼마전부터 써니가 있는 밭에 유기견 한마리가 어슬렁거린다. 계속 써니 주위를 맴도는걸 보면 써니가 암컷이라 숫컷 개인듯 하다. 처음 봤을때는 진드기가 개의 온몸에 득실 득실하고 눈꼽도 많이 끼는게 병에 걸린듯 상태가 좋지 않았다. 나이도 많이 먹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힘겨워 숨을 헐떡대는데 이제 한살밖에 안된 써니의 곁에서 떠나지 않는걸 보면... 애정 본능은 개에게도 어쩔 수 없나보다. 지난 주 진드기 약을 개의 몸에 몽땅 뿌려..
소소한 일상 2018.07.2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