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구입한 그림...꽃꽂이 해놓은 화분과 꽃의 표현이 이뻐서 구입했다.그리고 침실 제일 좋은 자리에 걸어 두었다. 이 그림을 보고 하루의 시작이 그리고 하루의 끝이 한층 더 좋아질꺼 같다.
소소한 일상
2014. 10. 20. 23:39
단풍나뭇잎이 그려진 캔버스의 유화를 구입했다.액자도 없는 그냥 캔버스의 상태이지만 캔버스만으로도 집에 걸어두면 분위기가 좋아질꺼 같아 그냥 덜컥...-_-;; 근데 아무래도 빨강색이라 너무 강렬한건 아닌지 걱정도 든다.집안이 좀 으스스해지려나;;
소소한 일상
2014. 8. 11. 00:31
음반시장은 예전과 다르게 거의 망해가고 있다.일부 몇몇 유명 아이돌 가수만이 어느정도 파는듯 하고 대부분은 만장도 파는게 쉽지 않아 보인다.그래서 인디 음반들은 고작 천장 2천장정도만 발매한다고 하니.. 정작 음반 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음반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게다가 품절되고 난 후에 구하려고 하면 중고음반은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게 팔리거나 아예 중고로도 보기 힘든 경우도 있다. 나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음반들의 경우 중고 음반을 뒤져보게 되는데..중고 음반이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대부분은 신품보다도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중고 음반을 구하기 위해 여러 오프라인 온라인 음반 장터를 이용하고 있다.구입도 물론 하지만 구입하지 않더라도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음반을..
소소한 일상
2014. 8. 10.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