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초 배우기 도서 - HTML5 웹프로그래밍 입문
블로그를 하기 전에도 웹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간단한 건 알긴 했지만 스킨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웹에 대해서 많이 공부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좀 더 체계적인 지식도 쌓고 그동안 웹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찾아 보고자 HTML 관련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왔다. 책을 펼쳐보니 그동안 자주 봐왔던 익숙한 단어들과 내용들이 많이 보인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용의 것들이 책에 나오니 신기하기도 하다. 내가 기존에 알던 내용은 그냥 눈으로 대충 훑어보는 식으로 휘리릭 넘어가고.. 내가 잘 사용하지 않거나 처음 알게된 부분들은 좀 더 열심히 읽어 보았다. 예전에 구현에 고민했던 부분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
독서 & 여행 2017. 5. 13. 12:28
내가 요즘 읽는 책 - 디자인의 폭을 넓혀주는 웹스타일북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웹의 디자인이다. 그렇다고 내가 남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웹 디자이너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실력도 없고 전문가가 될것도 아니고 .. 그냥 단순히 내가 사용하는 블로그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고 싶을 뿐이다. ㅋㅋ 웹페이지의 구성에 관심이 많다보니.. 계속 웹과 관련된 책들만 찾아보게 된다. 지난번 블로그 관련 책도 그렇고 이번에 고른 책도 웹 디자인에 관한 도서이다. 이번 책 제목은 '디자인의 폭을 넓혀주는 웹스타일북'이다. 책의 내용은 웹사이트들의 화면을 보여주는 예가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내가 웹 디자인과 관련된 책을 찾아 보게 된건 내가 접하지 못한 다양한 웹사이트들의 화면을 통해 아이디어? 를 얻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 책..
독서 & 여행 2017. 5. 12. 12:15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 블로그 관련 도서
이번 주 학교에 갔다가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잠시 도서관에 들렀다. 수업과는 무관한 컴퓨터 관련 도서가 있는 책장에 어떤 책들이 있을까 해서 살펴보았다. 대부분 오래된 도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컴퓨터 관련 도서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운 듯 하다. 변화가 너무 빠르다. 1년이면 모든것이 변해버린다. 책장에 마침 블로그와 관련된 책들이 몇권 보인다. 책에 대한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책을 일단 집어 들고 왔다. (책을 살펴보고 고를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요 몇일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라는 제목의 이 책을 읽었다. 어느 블로그 운영자가 오랜 기간 자신이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발간한 듯 하다.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이 책 저자의 블로그는..
독서 & 여행 2017. 5. 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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