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라우드 트랜스미션 다운로드 완료시 아이폰앱으로 알림
마이클라우드를 잘 활용하고 있는데 점점 더 잘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마이클라우드가 아닌 다른 나스들의 경우 트랜스 미션에서 토렌트 파일의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메일이나 휴대폰의 앱으로 알림 기능이 있다는 글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사용중인 마이클라우드도 왠지 가능할꺼 같다. 그럼 역시 시도해봐야겠지!! 인터넷 상의 설명들은 대부분 다른 나스들의 설명을 해놔서 마이클라우드와는 다른 폴더 위치들 때문에 약간 헤매기도 했다. 여기에서는 나는 맥을 사용중이므로 아래의 모든 명령어는 터미널을 이용하여 마이클라우드의 SSH 접속을 했다. 맥이 아니라면 PUTTY 를 이용해 SSH 로 마이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된다. 먼저 설명대로 1. 알림을 받을 앱을 미리 아이폰에 설치한다. 메일로..
IT & Digital 2015. 10. 11. 17:31
맥에서 WD MY CLOUD(마이 클라우드)의 SSH 접속 (PUTTY)
마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외부 토렌트 사용이 하고 싶어 인터넷에 글들을 찾아보니 Putty 를 이용해 트랜스미션을 설치하면 가능하다고 해서 리눅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시도해보았다. 윈도우의 경우 Putty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마이클라우드의 SSH 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윈도우 컴퓨터가 없다. 인터넷의 여러 글을 보니 맥에 기본 앱인 터미널을 이용해 SSH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먼저 마이클라우드에서 SSH 접속을 가능하게 설정을 해야 한다. 인터넷(사파리)에서 주소창에 마이클라우드의 아이피 주소를 입력하여 마이클라우드의 설정페이지로 이동한다. (마이클라우드의 아이피 주소는 공유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SSH 켜기를 실행하면 제공되는 기본 ..
IT & Digital 2015. 9.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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