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 STAMAX GS1 용접기 구입
시골에서 생활하다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공구들이 많다.예초기, 체인톱을 얼마전에 구입했고 지난해에는 컴프레샤와 타카를 그 전에는 드릴믹서와 해머드릴을 구입했다. 점점 공구들이 늘어나고 있다.사실 용접기는 이번에 구입한건 아니고 지난해 집수리하면서 필요할것 같아서 미리 구입했었다. 그동안 용접기를 사용할일이 없어서 창고에 두었는데 이제 앞으로 용접을 해야할 일들이 자주 생길것 같아 꺼내어 테스트를 해보았다. 용접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유튜브를 보며 용접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구입한 용접기는 스타맥스의 GS1 이다. 이 제품보다 더 엔트리 제품이 있었지만 금액차이가 크지 않아 그 윗 사양의 용접기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더 사양이 높으면 좋겠지 싶어서..용접봉은 용접기를 구입할때 몇개 포함되어 받았지만 앞으로..
소소한 일상 2020. 8. 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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