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가입을 하지 않아도 블로그 차트 등수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제 가입을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그냥 재미로 본것이라.. 의미도 없는 등수 굳이 가입을 해서 볼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

새로 글을 쓰지 않고 이전 글에 변경 사항을 추가했다. 괜한 헛클릭 하지 말라고..


요즘 블로그의 스킨을 수정하느라 몇일 머리를 쥐어짜는중이다. 뭔가 내 맘대로 하기에는 내가 웹에 대해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머리가 나쁘니 몸이 고생한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다.

티스토리에 새로 등록되는 글을 읽다가 블로그의 등수매기는 사이트가 있다는 글을 보고 나의 블로그 등수도 궁금해졌다. 내 블로그의 등수는 얼마나 되는지 재미삼아 알아보기위해 블로그 차트( http://www.blogchart.co.kr )라는 사이트에 가서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 보았다.

현재는 가입자만 등수 확인 가능!!

내 블로그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소소한 일상의 글이라 별 기대는 없었다. 게다가 댓글이나 방문자 수도 별로 많지 않을뿐더러 남들에게 그리 유용한 곳도 아니다.

오호!! 5,015등이나 된다. @.@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얼마전 다른 블로그를 보다가 좋은 글쓰기 방법에 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글이 되도록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 블로그의 등수와 근처에 있는 블로그들을 가보았다. 음.. 실망스러운 블로그들이 너무 많다. 내 블로그도 별볼일 없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