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발라드.. 게다가 린의 목소리는 약간 두꺼운 편이라 슬픈 느낌의 노래와 잘 어울린다.

이런 음악들을 많이 들어서 내가 우울해지는건가? 아니면 내가 우울형 인간이라 우울한 음악을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진은 린의 4집 앨범인데 싸인의 주인공이 나였으면 좋겠지만 아쉽게 주인공이 내가 아니다.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