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첫주 연휴를 맞이하여 오늘 여동생이 조카들을 데리고 집에 왔다.

조카는 신발을 가져오지 않아 근처 조금 큰 동네에 가서 신발을 사러 가야 했다. 거기도 시골이라 신발집이 몇군데 없는데 시골에 아이들이 없어서 아이용 신발은 거의 없다고 한다. 다행히 조카에게 맞는 신발이 하나 있다고 한다.

고무신이다.

노란 고무신..

조카도 너무 마음에 들었나보다. 신발을 자기 아빠에게 전화할때도 신발 생겼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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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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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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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조카와 외할머니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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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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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밭에 따라온 조카가 내가 땅을 파는걸 보고는 해보고 싶었는지 괭이를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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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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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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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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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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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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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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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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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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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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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