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공일오비를 알게되어
그 당시 테잎으로 줄기차게 듣곤 했다.
지금은 시디로 구하는게 어렵지만 그나마 이거라도 ;; 위안을 삼는다
다행히 1집과 2집은 통합하여 재발매되어 굳이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초판이고 재판이고 지랄이고
어차피 음악 듣기위해 구하는 음반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 라고 위안을 해본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공일오비를 알게되어
그 당시 테잎으로 줄기차게 듣곤 했다.
지금은 시디로 구하는게 어렵지만 그나마 이거라도 ;; 위안을 삼는다
다행히 1집과 2집은 통합하여 재발매되어 굳이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초판이고 재판이고 지랄이고
어차피 음악 듣기위해 구하는 음반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 라고 위안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