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잘 모르는 음반도 많고 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구입한 책..

음반도 어느게 좋은것인지 덜좋은것인지 모르고 내가 무작정 사서 마루타가 될수는 없지 않은가.. 

책의 두께가 엄청나다..

바로크 이전의 고대 음악이나 현대 음악은 내가 거의 잘 모르고 관심도 아직은 없는데 그런 부분까지 꽤나 할애하고 있다.

내가 그 영역까지 넓혀 갈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던 음반의 소개는 꽤나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모르는 음반들도 잘 설명되어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