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과 도어클로저 설치
부모님이 이번에 이사가신 집에 매일 들르고 있는데 갈때마다 보면 뭔가 손대고 해야할것들이 눈에 띈다. 그렇다고 보고도 안할수도 없고...요즘 매일 부모님 집에 갈때마다 뭔가 가져가고 구입하고 고치는게 다반사이다. 필요한게 보이면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배송되면 가져가서 설치하고 고치고 있다. 이번엔 도어락과 도어클로저이다. 처음 집에 갔을때 현관문을 보니 문에 아무런 잠금장치도 없다. 단지 안에서 돌려 잠그는 게 고작이었다. 사진과 같은 상태였다. 당장 도어락과 도어클로저가 필요하겠다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고 직접 설치하려고 한다. 마침 설치하려고 한 날 너무 날씨가 추워서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해야했다. 그것도 해가 져서 캄캄한 밤에 손전등을 들고 .. 문 상단에 설치하는 도어클로저는 설..
소소한 일상 2024. 1.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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