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무럭무럭
어제만 해도 심어놓은 옥수수가 작은 새싹만 보였는데 오늘 오후에 집에 돌아와 보니 몰라보게 자랐다. 어제밤에 비가 오고 오늘 햇살이 쨍쨍 비쳐서 더 잘 자라나보다. 하루 하루 자라는게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옥수수
소소한 일상 2017. 4. 15. 18:22
옥수수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다
얼마전 옥수수 100개 정도를 밭에 심었는데.. 몇주전 시장에서 옥수수 씨를 두봉지 또 구입했다. 한봉지에 옥수수씨가 150개 담겨져 있다. 이번에는 판에 흙을 채워 한봉지만 먼저 심었다. 물도 계속 주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로 덮어두기도 했다. 최근 계속 날씨가 좋아서인지 하나둘 싹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몇개만 제외하고 거의 모두 새싹이 나왔다. 좀 더 크면 밭에 옮겨 심어야 한다. 아직 한봉지의 옥수수가 남았는데 이건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심어야 할꺼 같다. 한꺼번에 옥수수를 몽땅 먹을 수도 없고 가을까지 옥수수를 먹으려면 나머지는 나눠서 심는게 좋을꺼 같다. 얼른 자라나서 옥수수가 달리고 익어 먹을날을 벌써 기다린다. SONYLOVE 옥수수 새싹 SONYLOVE 옥수수 새싹 SONYLOVE 옥수..
소소한 일상 2017. 4. 14. 18:52
옥수수를 심었다
오늘 밭의 한쪽 끝에 옥수수를 심었다. 지난해에는 거의 여름이 되는 시기에 옥수수를 심어서 남들 옥수수 다 먹고 난 다음에 먹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조금 더 빨리 옥수수를 심었다. 그리고 다음달 쯤 옥수수를 더 심게 되면 여름 이후에는 끊임없이 옥수수를 먹을 수 있을거 같다. 옥수수만 먹어야 할지도;; 옥수수 옆에 지난해 심은 밤나무들도 이제 곧 눈이 나오려고 꿈틀꿈틀중이다. 언제 커서 언제 밤을 먹을 수 있으려나.. 옥수수 심기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옥수수 옥수수를 총총 심어놨다.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옥수수 SONYLOVE 수로위 다리 얼마전 수로위로 다리를 만든곳이다. 주변에 흙도 모두 채웠고 이제는 경운기에 짐을 가득 싣고 지나다니고 있다..
소소한 일상 2017. 4. 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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