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다시 시작 & 풀베기와 팥심기
지난해 겨울전까지 하다 미뤄두었던 집수리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집안에 화장실도 만들었고 기둥을 새로 세우고 벽들은 모두 제거하는 것 까지 했다. 지금까지 집수리 과정 보기 오랫만에 다시 와보니 너무 반갑다. 지난해 땀흘리며 고생한 기억도 나고... SONYLOVE 집수리 시작 SONYLOVE 집수리 시작 집에 사람이 살지 않다보니 입구 마당과 집 뒤의 텃밭은 풀로 무성하다. 갓김치를 담그는 갓이 얼마나 잘 자랐는지 사람키만큼 자랐다. -.-; SONYLOVE 풀베기 뒷편의 텃밭에 지난해에는 고구마를 심어 지난해 잘 먹었다. 근데 지금은 풀만 무성하다. SONYLOVE 풀베기 SONYLOVE 풀베기 예초기를 가져와서 풀을 모두 베어버렸다. 풀을 제거하니 많이 좋아졌다. 이곳에 팥을 심기 위해 제초제..
소소한 일상 2017. 5. 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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