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동생네 가족이 와서 하룻밤 지내고 갔다.

조카가 한복을 이쁘게 차려 입고 왔길래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

동생네 만날때마다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