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햇살이 따뜻하더니 벌써 여름이 온것처럼 낮에는 덥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잠시 삽질한것 뿐인데 땀이 주르륵 이마에서 흘러 내린다.

주변 산과 들에는 꽃과 풀들이 여기저기 피어나서 화려하게 변하고 있다.

집앞에 심어져 있는 철쭉도 곧 꽃이 피려고 한다.

SONYLOVE

철쭉


SONYLOVE

철쭉


SONYLOVE

철쭉


SONYLOVE

밤나무


SONYLOVE

밤나무

지난해 심은 밤나무에서도 새싹이 나오고 있다.

SONYLOVE

민들레

하얀 민들레를 캐서 이곳에 모아 심어 두었다.

SONYLOVE

수선화

수선화들도 활짝 꽃이 피고..

SONYLOVE

수선화


SONYLOVE

수선화


SONYLOVE

정체불명


SONYLOVE

봉삼


SONYLOVE

봉삼


SONYLOVE

봉삼

지난번 멧돼지의 공격으로 파헤쳐진 봉삼들을 다시 심어 두었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잎이 나오고 있다.

SONYLOVE

아로니아

아로니아들도 잎이 파랗게 나오고 있다.

SONYLOVE

마가목


SONYLOVE

마가목

마가목이라는데 열매를 먹어본적이 없어 어떨지 궁금하다.

SONYLOVE

파리똥

파리똥..

SONYLOVE

아로니아


SONYLOVE

밤나무


SONYLOVE

밤나무


SONYLOVE

매실나무

매실나무의 꽃은 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