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는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들을 위한 다양한 곡들을 작곡했다.

기악곡뿐만 아니라 오페라, 성악, 교회음악들도 좋은 곡들이 너무 많지만 사계 이외에는 크게 빛을 발하고 있지는 않는듯 하다.

요즘 비발디의 연주와 관련된 영상들을 자주 찾아 보고 있다.

이번주 시험도 있는데 이러고 있다. -.-;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비발디의 두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이다.

만돌린은 현대의 기타와 많이 유사하게 생겼다. 생김새는 류트보다는 더 기타에 가깝지만 소리는 우쿠렐라와 비슷한 느낌이다.

만돌린을 위한 곡중에는 가장 아름다운 곡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는 만돌린이 주인공이다.

바이올린이나 첼로는 만돌린의 소리를 더욱 드러내게 해주는 조미료 역할이다. 다른 음악들과는 정반대로..

5년전쯤 한동안은 휴대폰의 벨소리를 이 곡으로 지정해서 사용한적도 있다. 오랫만에 나도 만돌린의 소리를 감상해 보려고 한다.


Vivaldi concerto for two mandolins G-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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