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인지 한낮에는 잠시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요즘들어 예초기와 농약 분무기를 거의 하루종일 어깨에 매고 있다보니 매일 속옷까지 모두 흠뻑 젖는일이 많다.

잠시라도 쉬고 싶어도 밭에는 쉴만한 그늘이 없어 쉬는것도 편하지 않다.

몇년전 동생이 사준 파라솔이 생각나서 밭의 한켠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었다.

의자도 갖다 놓고..

다시 일어나 일해야 하는데 너무 편하니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댓글
  • 프로필사진 땀똔 여름엔 아이스 커피~♬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면 금상첨화겠는데요.. ^^
    저라면 얼음팩 채운 아이스박스에 막걸리 몇 통 쟁여놓을겁니다.. ㅎㅎ;
    2018.06.11 12:5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커피와 함께 마음껏 낮잠을 잤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밤에 갑자기 비가 내려 밭에 가서 파라솔과 의자를 걷어 와야했는데 갑작스런 비가 당황스럽게 합니다. 비가 와서 좋긴 한데;;;
    2018.06.11 14:29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그늘밑에 써니는 어디가고 의자만 덩그러니 있네요 ㅋㅋ
    시원한 믹스 냉커피를 금방 타먹으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늘..., 좋기는 한데 더운데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18.06.13 16:50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써니는 사진 찍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뛰어다니고 놀기 바뻐요;;;
    일하다가 잠깐 쉬더라도 그늘이 있으니 좀 낫더라고요. 요즘 너무 더워요;;
    2018.06.14 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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