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이사를 가면서 나 혼자 집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거실에 모아두었던 오디오를 일부 방으로 옮겨 방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거실에서는 카시오페아의 감마2 스피커와 포르테 앰프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다.

방안에는 스테이트먼트 모델원 이라는 스피커와 SMSL 의 AO300 앰프를 사용하여 음악을 듣고 있다.

이제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