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의 케이스가 이미 몇개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싸길래 -_-;; 구입했다.

오자키라는 브랜드를 오래전부터 인터넷상의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기도 하고 

실제 케이스를 보니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맘에 들더군.


사진은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진한 보라색의 케이스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케이스에 끼워보니.. 덮개를 덮으면 자동으로 잠금이 작동하고 열면 해제된다.

그리고 덮개에 자석이 있는지 덮을때 약간 자성의 느낌으로 달라붙는다.

열고 닫는 느낌이 좋다.


구입가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