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내리는데 남해에서 통영이 가깝다길래 통영에 관광지를 검색하다 동피랑마을에 관란 블로그를 보고선 통영으로 방향을 잡았다.

통영에 도착해서는 주차를 못해서 몇바퀴나 뱅뱅 돌았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