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역시 여러 음반사에서 발매되는 성악 분야에서는 꽤나 유명한 곡이다.
스타바트 마테르가 대부분 분위기가 좀 엄숙한 경향이 있다.
주제 자체가 좀 어둡긴 하지...
모차르트보다도 훨씬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곡가..
재능을 너무 한번에 쏟아낸걸까..
그래서 그의 곡이 그리 많지는 않다.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더 많은 곡들을 우리가 들을 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는 나이브에서 발매한 음반을 제일 좋아한다.
이 음반은 그 다음으로 맘에 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