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워크맨에 김민종의 테이프를 즐겨 듣던 기억이 나서..

시디로도 구입했다.

추억은 추억일뿐..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당시의 감동은 오질 않는다;;

그래도 그 당시의 내 치열했던 젊은 날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구입가 :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