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의 정규 앨범은 이제 거의 다 구입했다. 싱글과 라이브 음반은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오래전 크루징 라이브 음반이 좋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비디오가 포함된 음반은 너무 비싸서 비디오는 없이 음반만 구입하게 됐다. 비디오가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정규 앨범에 비해 가격이 상당하다. 그리고 이제 비디오 테잎 플레이어도 없는 마당에 팬심으로 구입하기에는 내가 아직 덜 열정적이라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이제 자드의 싱글 앨범들과 박스반을 제외하고는 거의 구입했다. 나중에 박스반은 기회가 되면 하나 정도는 구비해야지!! 

요즘엔 자드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노래는 너무 너무 좋은데 안타까움 때문인지 마음이 너무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