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래된 사진첩을 보다 대입 수험표가 있길래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긴다. ㅎㅎ

고등학생때 찍은 증명사진 모습이니 참 풋풋하다.. 이젠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이지만..

지금 현재의 내 모습도 시간이 흐른뒤엔 그리워하겠지..

대학을 입학하고나서 첫 MT 를 가는 차안에서..

책상위의 컴퓨터를 보니 486 컴퓨터를 사용하던때였나보다.

대학시절 야외 실습중에 학교 선배와 동기와 함께 

이때는 셔츠 단추 풀어헤쳐 입는게 유행이었나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