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들어서자 마자 이것저것 지르고 있다..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보다..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말야.

 공간이 넓어서 반사음이 줄면 좀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텐데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는 좋다.. ㅡㅡ;;

 

스피커 : 크리스 바이렉스 , 셀레스천 SL6SI , 텔레풍켄 풀레인지, 피시 스피커  T&V

시디피 : 티악 VRDS 7 , 소니 SCD-XB770

프리앰프 : 클라세 CP-35

파워앰프 : 오디오인드림 CF2001

 

 요즘엔 안듣던 가요를 자주 듣는다..

아무래도 스피커를 바꾼 탓인지 ..

 

예전엔 가요 음반 들을라하면 붕붕거리기만 하고 듣기 거북했는데..

가요도 좋게 들린다.

재즈도 자주 듣게 되고..

팝도 훌륭히 소화하고..

물론 클래식은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게 흘러나온다... ^^;